밤새 야근을하고 퇴근하며, 아파트단지와단지사이 편도3차로의 도로가에세워둔 차에올라 시동을켜고 조수석쪽 유리창을보는순간 '누가 가래침을 밷은건가?'하는 의심을갖는순간 이건아니잖아 !!!... 하며 밖으로다시나가 조수석문짝을보고 내눈을 의심하지않을수없었습니다.
유리창에는 길이 5센치폭은1센치정도의 상처가두군데나 나있었고 , 문짝은 해꼬지를하느라 벽돌로내리친자욱이 세군데... 도장면은 벽돌의 중량을이기지못하고 온통 벽돌가루를쓰고 벗겨져버렸네요.... 문짝이 난리가 아니군요...
유리창을깨고 네비게이션이며 소지품을 훔쳐가려다 유리창이 안깨지니 문짝에다 해꼬지를 하고간 상황같군요... 범행(?)에 쓰인 문제의 벽돌은 문짝옆에 흉물스럽게 널부러져있고...
유리창의 기스에끼인 벽돌가루를 제거해보니 깊이2미리가까운 흠집이 5센치가 생기도록 어떻게 안깨졌는지 의아하네요... 방탄유리도아니고... 이정도의 흠집이 생기는 충격에는 깨져야 정상인데...
덕분에 차안의 물건은 지켯지만 죄없는 문짝이 된서리를 맞았네요... 기름값을 아끼려고 통근버스다니는곳까지만가서 회사통근버스를 타는데, 또다시기름값아끼려다 더큰상황이 벌어졌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세상에 자신의 노력으로 얻으려하지않고. 거저얻으려는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비단이일뿐만이아니라, 세상살다보니 사기꾼도많고..., 도둑도많고...
세덴가서 견적이나 알아보러가야겠네요... 문열었을래나요...
유리창에는 길이 5센치폭은1센치정도의 상처가두군데나 나있었고 , 문짝은 해꼬지를하느라 벽돌로내리친자욱이 세군데... 도장면은 벽돌의 중량을이기지못하고 온통 벽돌가루를쓰고 벗겨져버렸네요.... 문짝이 난리가 아니군요...
유리창을깨고 네비게이션이며 소지품을 훔쳐가려다 유리창이 안깨지니 문짝에다 해꼬지를 하고간 상황같군요... 범행(?)에 쓰인 문제의 벽돌은 문짝옆에 흉물스럽게 널부러져있고...
유리창의 기스에끼인 벽돌가루를 제거해보니 깊이2미리가까운 흠집이 5센치가 생기도록 어떻게 안깨졌는지 의아하네요... 방탄유리도아니고... 이정도의 흠집이 생기는 충격에는 깨져야 정상인데...
덕분에 차안의 물건은 지켯지만 죄없는 문짝이 된서리를 맞았네요... 기름값을 아끼려고 통근버스다니는곳까지만가서 회사통근버스를 타는데, 또다시기름값아끼려다 더큰상황이 벌어졌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세상에 자신의 노력으로 얻으려하지않고. 거저얻으려는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비단이일뿐만이아니라, 세상살다보니 사기꾼도많고..., 도둑도많고...
세덴가서 견적이나 알아보러가야겠네요... 문열었을래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