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일찍끝나서,
포항한바퀴 돌려고 제 애마를 끌고나갔습니다.
언제나 차로달리는길이지만 잔차로달리는느낌과는 완전 다른느낌
페달링을 일정하게하려고 노력하는데 요새업힐연습을 많이해서그런지
힘이 무지들어가네요;;
해맞이공원을 지나 장성동쪽으로 돌아가려는데 왠처음보는 공터가 눈에띄더군요.
저기가서 스탠딩연습이나하려고 슁~가는데 실같이 희미한게눈에띄었으나
아무생각없이 밟았습니다.
어두운데다가 라이트도없어 가는도중에 반짝거리는무언가가 눈에띄는순간
이었지만 이미늦은후 뒷블을 꽉잡으면서 턴을해 간신히 모면했습니다.
(내타이어 ㅠㅠ)
넘어지긴했지만 디스크라다행이었지 아니었음 시멘트 바닥에 철푸덕할뻔...
툭툭털고 일어선후 앞을보니 "정지"라는 바닥에 깔려있는 표지판
(그래서 보이지않았던거였습니다)과 가느다란쇠사슬이 양옆에걸려있더군요.
이제부턴 언제나 웨이트백을할준비가되있어야겠습니다. 급제동하려면 앞블이필요하니..
포항한바퀴 돌려고 제 애마를 끌고나갔습니다.
언제나 차로달리는길이지만 잔차로달리는느낌과는 완전 다른느낌
페달링을 일정하게하려고 노력하는데 요새업힐연습을 많이해서그런지
힘이 무지들어가네요;;
해맞이공원을 지나 장성동쪽으로 돌아가려는데 왠처음보는 공터가 눈에띄더군요.
저기가서 스탠딩연습이나하려고 슁~가는데 실같이 희미한게눈에띄었으나
아무생각없이 밟았습니다.
어두운데다가 라이트도없어 가는도중에 반짝거리는무언가가 눈에띄는순간
이었지만 이미늦은후 뒷블을 꽉잡으면서 턴을해 간신히 모면했습니다.
(내타이어 ㅠㅠ)
넘어지긴했지만 디스크라다행이었지 아니었음 시멘트 바닥에 철푸덕할뻔...
툭툭털고 일어선후 앞을보니 "정지"라는 바닥에 깔려있는 표지판
(그래서 보이지않았던거였습니다)과 가느다란쇠사슬이 양옆에걸려있더군요.
이제부턴 언제나 웨이트백을할준비가되있어야겠습니다. 급제동하려면 앞블이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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