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여친이랑 요즘 너무 안좋네요...
제가 공무원 공부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해보이고
여친이랑 동갑이라 (28) 집에서는 선보라 자꾸 종용하고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 몰래 선을 봤을수도 있겠군요..^^ 후후
놓치긴 싫은데...
권태기나 어려운 시기에 읽으면 다시 감정 빡빡 쪼여드는 그런
책 없을까요??
낼 빼빼로 데이고 해서 다른것보다
책한권 사주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 선을 보았는데...
선본사람이 꽤 집안이랑 직장이랑 괜찮고
여친도 호감있어하고...
그렇다고 한결같이 사랑해준 저랑 헤어질려니 가슴아프고
주변환경이라던지 (넘 가까운데 살아요..ㅎ)
친구관계 두루두루.. 이런거 때문에 망설여보인다던지...
그러면 어떻할까요...
제처지 인정하고 그만 놓아 줘야할까요?
넘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열심히 해서 내년은 꼭 붙어들어간다는 모습을 보여도..
이모든 상황이 극복이 잘 안되는군요..
제가 공무원 공부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해보이고
여친이랑 동갑이라 (28) 집에서는 선보라 자꾸 종용하고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 몰래 선을 봤을수도 있겠군요..^^ 후후
놓치긴 싫은데...
권태기나 어려운 시기에 읽으면 다시 감정 빡빡 쪼여드는 그런
책 없을까요??
낼 빼빼로 데이고 해서 다른것보다
책한권 사주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 선을 보았는데...
선본사람이 꽤 집안이랑 직장이랑 괜찮고
여친도 호감있어하고...
그렇다고 한결같이 사랑해준 저랑 헤어질려니 가슴아프고
주변환경이라던지 (넘 가까운데 살아요..ㅎ)
친구관계 두루두루.. 이런거 때문에 망설여보인다던지...
그러면 어떻할까요...
제처지 인정하고 그만 놓아 줘야할까요?
넘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열심히 해서 내년은 꼭 붙어들어간다는 모습을 보여도..
이모든 상황이 극복이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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