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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중라이딩

KANGHO10012006.11.13 19:25조회 수 75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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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근은  타이트 하게 하고  즐겁게 오전을 보내고
점심을먹고 나니 하늘이 컴컴해져 업무 신속하게 마무리 하고
아침먹은곳을 향해 패달링을 신나게 하는데 요놈의 해안도로는 비를 피할데가
없어 그냥 쫄닥 맞고 우중라이딩모드로 바뀌면서 여유있게 집으로 집으로
와서보니  열쇠가 없네요.
집사람에게 호출하여 집으로 입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닦고 나와서 보니 비가 그쳐버렸네요.  에이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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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어찌 저랑 똑같으신지요....집에 다올때쯤 멀쩡해지는 하늘을보며 한숨을 내쉬어야 하는...
  • 저도 40km구간의 막판 3분의 2 정도는 비를 쫄딱 맞았습니다..ㅋㅋㅋ 그야말로 생쥐꼴이 됐지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중라이딩 후에 항상 그랬듯이 옷들을 훌훌 벗어서 세탁기에 넣어 가동시킨 다음 잔차 열심히 세척하고 맨 마지막이 샤워였죠.
  • 저도 쫄~딱~ 맞았습니다요....
    하지만 상의는 우의를 회사에 하 나, 집에 하 나 씩을 둔터라....상의만은 않젖었네요...
    오늘 자출하신 모든분들 감기 걸리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강호님....늘...건강 하시며 즐,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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