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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빼앗겼습니다...

벽새개안2006.11.14 22:25조회 수 103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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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한테요...ㅠㅠ

좀 질러 대긴 했지만....

다 필요한건데...쩝...

어찌 살꼬...

하기야 고글만 6개니...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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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고글만 6개라고요
    너무 하셨습니다 ㅋㄷㅋㅋㄷ
    그러니 옷은 또 얼마나 많으실까요
    시간이 지나면 도로 드릴껍니다
    기다리세요
  • 2006.11.15 0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럴땐...행운의 7이라고도 하잖아. 6은 오멘의 6. 고글 하나 더 사서 7개 마저 채우고 줄게..라고....ㅋㅋ
  • 천하의 벽새개안님도 마나님께는 깨갱~ ^^
  • 거참...뭐 마눌님 하나 못 당하셔서 그렇게 절절 매십니까요?
    생각보다 의외로 약하....(헉..마누라가 부른다..늦기 전에 뛰자..)
    =3=33=3333=33333
  • 아마도 방 하 나는 잔차 용품들과 부품류로 가~득~ 할 것 같습니다...^^
    설마 방마저 뻬라는 말씀은 없으시겠죠...>.<::
    카드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기원 드립니다....으흐흐흐...
  • 절제만이 살 길이다.
    절제, 절제, 절제.......................
  • 자전거 안탄다고 공갈을 치면.....
    자전거 빼앗길까?ㅎㅎㅎㅎ
  • 한도를 넘겨 버리세요~! 더 이상 쓸 수 없게끔... 모든 카드로 질러 버리시면.. ㅋㅋㅋㅋ
    그러다가 중고 물품 싸게 저렴하게 제게..ㅋㅋㅋㅋ

    근데 우짜노? ㅋㅋㅋ 나도 튀잣~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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