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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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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다쳐선 않되겠지요...
또한 누군가를 다치게 해서도 않되겠구요...유유자적,둥글게둥글게.....웃으면서 말이죠.
즐,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
마치 노름(???)에 빠진것이나.....공감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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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의 맹세같은 분위기에요.
비장함이 서려있군요... -
머 몸이다치는건 안좋지만 그런만큼 노하우가생겨 실력이 느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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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병상에 누우면 생계는 누가 책임져 주는게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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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빠지다 보면 다치기도 하고.. 그럴 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성한 데가 없는 동호인들을 보면 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조심은 하면서 타야되겠죠. 그래도 술, 담배, 온갖 나쁜 것들에 중독되는 것보다 잔차 중독은 건강을 가져다주는 중독이니 좋은 중독이라고 생각해요... 다치지만 않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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