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지난 여름 대관령 힐클라이밍대회 후기로 인사드렸던 초보라이더입니다.
광교산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통신대 헬기장까지 포장도로....
수원근처분들 왠만해선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첫 도전에서 빨래판 지나고 마지막 급경사면 불과 2-3미터 앞에서 자전거 컨트롤 미숙으로 서 버린후 일주일을 벼르고 별렸답니다.
자전거 컨트롤이 안됐다는 것은 힘이 딸렸다는 생각도 들고 당시 허리통증을 심하게 느꼈던지라 헬스장에서 복근강화에 주력하고 다시금 도전하여 두번째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복근이 얼마나 중요한 부위인지 새삼느꼈습니다.
허리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복근운동하고 뭔 효가가 있을라고?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저 같은 경우 꾸준히 운동(마라톤)을 하다 최근 바쁜 일로 잠시 멈췄던 관계로 며칠동안 빡세게 했더니 다시금 예전상태로 돌아오더군요.
주중 웨이트, 주말 산악라이딩.
주중엔 거의 잔차를 타지 못하지만 웨이트만으로도 주말 라이딩시 엔진이 업글됨을 확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하체 못지 않게 상체 근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차질(?)에 특히 도움될만한 보강운동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여름 대관령 힐클라이밍대회 후기로 인사드렸던 초보라이더입니다.
광교산 상광교 버스종점에서 통신대 헬기장까지 포장도로....
수원근처분들 왠만해선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첫 도전에서 빨래판 지나고 마지막 급경사면 불과 2-3미터 앞에서 자전거 컨트롤 미숙으로 서 버린후 일주일을 벼르고 별렸답니다.
자전거 컨트롤이 안됐다는 것은 힘이 딸렸다는 생각도 들고 당시 허리통증을 심하게 느꼈던지라 헬스장에서 복근강화에 주력하고 다시금 도전하여 두번째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복근이 얼마나 중요한 부위인지 새삼느꼈습니다.
허리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복근운동하고 뭔 효가가 있을라고?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저 같은 경우 꾸준히 운동(마라톤)을 하다 최근 바쁜 일로 잠시 멈췄던 관계로 며칠동안 빡세게 했더니 다시금 예전상태로 돌아오더군요.
주중 웨이트, 주말 산악라이딩.
주중엔 거의 잔차를 타지 못하지만 웨이트만으로도 주말 라이딩시 엔진이 업글됨을 확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하체 못지 않게 상체 근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차질(?)에 특히 도움될만한 보강운동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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