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바지가 흘러내리길래... 멜빵(서스펜더라고 한다죠?)달린 쫄바지를 입었는데!!
이 조여주는 느낌! 허리를 조여주는 이 황홀한 느낌! 너무 좋은데요..
벗기 싫을 정도로... ==;;
2년전에는...
무주대회 때 어떤 분이 멜빨 쫄바지만!! 입고(!!!) ==;
출전한 모습에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없고 또 없어서.. 그때 그 거부감이란게 확! 뿌리박혀 엊그제만해도 별로 였는데..
입고 나서부터 확 무너져 버렸습니다. 오호호 황홀하구나..
은근히 라인이 쒝쉬합니다~쿄호 >.<
나도 바지만 입고 대회나갈까...크흠;;
이 조여주는 느낌! 허리를 조여주는 이 황홀한 느낌! 너무 좋은데요..
벗기 싫을 정도로... ==;;
2년전에는...
무주대회 때 어떤 분이 멜빨 쫄바지만!! 입고(!!!) ==;
출전한 모습에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없고 또 없어서.. 그때 그 거부감이란게 확! 뿌리박혀 엊그제만해도 별로 였는데..
입고 나서부터 확 무너져 버렸습니다. 오호호 황홀하구나..
은근히 라인이 쒝쉬합니다~쿄호 >.<
나도 바지만 입고 대회나갈까...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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