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쉬는시간이 많아지는일주일, 어떻게보내세요?
요즘 저희또래(20~25)들은 친구들을만나 밥이나 술을마셔요.
할일이없으면 밍기적거리기도하고...
오늘 잔차를타고 포항제철을지나가는데
로드를타시는 아저씨가 자동차와같은속력으로(꽤막혔거든요)
차와같이달리시더군요...저는 인도에서 가고있었는에 얼마나 감동스러웠던지;;;
(그부근은 차가많고 대형화물차가많아서 꽤위험하거든요..)
제또래들이 그아저씨의 열정10%만 받았어도 좋겠단생각을하면서
시내 중앙통을 휘저었어요.
대부분이젊은이들었지만 제나이때는 다그럴거라는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싫어지더군요. 뭔가 그사람들과 저사이에서 벽같은게
생긴듯한...다른세계의사람들같았어요.
그래서 재빠르게 나온후 집에와 네이트X접속...
아무도없네요;;;
요새엄청 소외감느낍니다 ㅠㅠ 여친도없고 잔차에미쳐서
다니니 외로워지는건 저뿐일까요....
요즘 저희또래(20~25)들은 친구들을만나 밥이나 술을마셔요.
할일이없으면 밍기적거리기도하고...
오늘 잔차를타고 포항제철을지나가는데
로드를타시는 아저씨가 자동차와같은속력으로(꽤막혔거든요)
차와같이달리시더군요...저는 인도에서 가고있었는에 얼마나 감동스러웠던지;;;
(그부근은 차가많고 대형화물차가많아서 꽤위험하거든요..)
제또래들이 그아저씨의 열정10%만 받았어도 좋겠단생각을하면서
시내 중앙통을 휘저었어요.
대부분이젊은이들었지만 제나이때는 다그럴거라는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싫어지더군요. 뭔가 그사람들과 저사이에서 벽같은게
생긴듯한...다른세계의사람들같았어요.
그래서 재빠르게 나온후 집에와 네이트X접속...
아무도없네요;;;
요새엄청 소외감느낍니다 ㅠㅠ 여친도없고 잔차에미쳐서
다니니 외로워지는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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