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울퉁 불퉁한 길을 다니다 보니 나도 모르게 말타는 느낌이 드네요.
옛날 신라 시대 적에 마치 성스러운 뼈다귀나 진짜 뼈다귀들이 된 듯한 느낌...
거기다가 설렁설렁 타면서 나만의 비법인 뽕 맞기-- 고개 200mm만 자전거에서 안 내리고
오르면 정상에 도착해서 희열도 느끼고
다만 말이 너무 뻣뻣해서 나긋한 맛이 없네요. 풀샥이면 정말 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심기를 흐리게 하네요.
이러다가 저지레 할 것 같습니다.
옛날 신라 시대 적에 마치 성스러운 뼈다귀나 진짜 뼈다귀들이 된 듯한 느낌...
거기다가 설렁설렁 타면서 나만의 비법인 뽕 맞기-- 고개 200mm만 자전거에서 안 내리고
오르면 정상에 도착해서 희열도 느끼고
다만 말이 너무 뻣뻣해서 나긋한 맛이 없네요. 풀샥이면 정말 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심기를 흐리게 하네요.
이러다가 저지레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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