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부품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해서
6개월만에 잔차조립을 끝마쳤습니다.
지구렛 프렘에 07폭스 100rlc 등등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한 일이
눈만 높아져서(지름신에 씌어서)
휠셋을 제외하고도(쓰던 국민휠셋)
그럭저럭 250이상이 든 것 같습니다.
한데 다 끝내놓고 문제는
마눌한테 얼마 들었다고 이야기 해야 할지?
첨 시작할 때 이야기 한대로("한 백만원이면 되겠지 뭐")
백만원을 이야기 하자니
거짓말 하기가 영...
더더욱 문제는
잔차무게가 너무 가벼워져 버렸습니다.
마누라도 눈치챌 정도로
갑자기 그동안 마눌한테 거짓말 한게 미안해 지기도 하고
사실대로 불자니
자금출처 조사 나올것 같고
캬---
미치것습니다.
쫌 있으면 마눌한테 새차 검사(?) 받아야 하는데...
6개월만에 잔차조립을 끝마쳤습니다.
지구렛 프렘에 07폭스 100rlc 등등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한 일이
눈만 높아져서(지름신에 씌어서)
휠셋을 제외하고도(쓰던 국민휠셋)
그럭저럭 250이상이 든 것 같습니다.
한데 다 끝내놓고 문제는
마눌한테 얼마 들었다고 이야기 해야 할지?
첨 시작할 때 이야기 한대로("한 백만원이면 되겠지 뭐")
백만원을 이야기 하자니
거짓말 하기가 영...
더더욱 문제는
잔차무게가 너무 가벼워져 버렸습니다.
마누라도 눈치챌 정도로
갑자기 그동안 마눌한테 거짓말 한게 미안해 지기도 하고
사실대로 불자니
자금출처 조사 나올것 같고
캬---
미치것습니다.
쫌 있으면 마눌한테 새차 검사(?)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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