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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eoul Bike Show (제4회서울 자전거 전시회) 12월8~10일

sjhoon1472006.11.21 20:32조회 수 1769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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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eoul Bike Show (제4회 서울자전거전시회)

행사명 : 2007 Seoul Bike Show (제4회서울 자전거 전시회)
일  시 : 2006년 12월 8일 ~ 10일 (3일간)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전관
주  최 : 서울 바이크 쇼 조직위원회
주  관 : 월간 더 바이크
후  원 : 행정자치부, 대한사이클연맹,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
문의처 : 월간 더 바이크  032)322-3379

■개최목적
- 21세기 건전한 자전거 문화 보급        
- 건강, 교통, 환경의 3대 난제를 해결하는 일석삼조의 해결사 홍보
- 자전거 타기 운동 보급                 
- 좋은 자전거,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올바른 자전거 선택기준 홍보
- 자전거 이용이 가져다주는 삶의 질 향상 체험

■배경
- 교통수단으로 보편화된 자동차는 매년 증가 하고 있으며,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70년대는 자동차가 13만대에 불과하였으나, 00년 1,200만대, 04년 1,500만대로 증가
- 서울의 경우 일산화탄소(CO)의 79.4%, 질소산화물(Nox)의 42.4%, 미세먼지(PM10)의      43.4%가 자동차에서 배출.
- 최근 웰빙 문화의 확산으로 여가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등산이나
  명승지 여행 등이 여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


■기대효과
-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설의 설치 촉진
- 국민들이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고,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자전거
  이용 시설 (자전거 도로, 자전거 보관대 등)의 설치를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
- 우리나라의 자전거 수송 분담 율은 2002년 말 현재 3% (자전거도로 6,525Km, 보관대
  36만대 분)에 불과 (일본 25%, 독일 26%, 네덜란드 43%)
- 행정자치부에서는 자전거 도로 (14,000Km)와 보관대 (100만대분)을 확충하여 2010년
  까지 자전거 수송 분담 율을 10%까지 제고할 계획

■환경보전의식 제고
- 국민들이 대기오염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긍지를 갖게 되고, 경치가 좋은 지역의    보전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로 작용

■전시 참가 업체
- 국내 브랜드 : 삼천리, 코렉스 등 생활형 및 중 고급형 자전거
- 해외 브랜드 : 트랙, 스페셜라이즈드, 캐논데일, 라레이, 스코트, 자이언트 등
  전 세계 유명 브랜드 총집합
- 안전장구, 액세서리 : 지로, 벨 등 헬맷, 아디다스 안경, 펄이즈미 유니폼, 나이키
  자전거, 슈즈 등
- 컴포넌트 및 부품 : 시마노, 스램컴포넌트, 락샥, 폭스, 마니토우, 서스펜션포오크 등
- 국내업체 및 해외 브랜드 국내 디스트리뷰터 등 관련 50여 개 업체와 자전거 보급
  단체, 자전거 잡지사도 참가
- 대만, 일본, 중국 아시아권의 자전거 전시단체도 홍보 부스 참가
- 자전거 생활 연합회 참가






■기타
- 양재역 방향 약 20개 버스 노선
-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양재역에서 도보 13분
- 양재역에서 전시장 aT센터까지 셔틀 버스 운행 (행사기간 중 09:30~18:30)
- 관람객 대상 경품 행사
- 세계 최고 품질 가격의 자전거 시승기회


(이 벤 트 행 사 계 획)                                                
"2007년 서울 바이크쇼 이벤트행사는 볼거리와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2007년 신제품 시승회                                        
  - 관람객을 위한 2007년 완성형 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체험 제키스피닝쇼                                                
- 헬스용 자전거를 데모쇼로 진행하며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 바이크&레이싱걸 포토타임                                         
  - 2007년 신제품과 국내 최정상 레이싱 모델과의 조화.
  - 관람객이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진행                                                                                
* 행운권 추첨
  - 일일 1회 자전거 관련 용품 경품 추첨

■문의
- 월간 더 바이크 www.bikeshow.co.kr
- 전시회 홍보팀장 임우택 032-322-3379 / 017-234-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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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by bycaad) 직업만족도라고 하는군요. (by my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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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sjhoon147글쓴이
    2006.11.21 2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년도 보다는 많은 업체가 참여 했으며 규모면에서는 전년도의2배 정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관)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됩니다. 2007년 신제품을 한곳에서 보실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자전거 전시회 입니다. 동호인 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일본의 시마노 업체가
    부스를 직접 참여하며,시마노 세미나를 동호인들을 위해 준비 됩니다.
  • 2006.11.22 0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관람해보고 싶네요^^
  • * 바이크&레이싱걸 포토타임
    - 2007년 신제품과 국내 최정상 레이싱 모델과의 조화.
    - 관람객이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진행

    전엔 이런거 없었는데 올해부턴 모터쇼화 되어가는군요..ㅎㅎㅎ
  • 입장권 구매는 어디서 하나요??
  • 레이싱걸..이런것 좀 하지 말지 그래요..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거부하는 정책이네요..
  • 자전거 타고 가고싶은데 자전거 가지고 전시장안에 입장할 수 있나요?...
  • 그렇죠? 자전거 문화의 부흥을 꾀하는 대회이니 만큼 자전거인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가지고 입장이 가능한 것이 가장 좋겠지만, 전시회 여건상 입장은 불가하다 하더라도 완벽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이니 만큼 자전거를 타고 오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 그리고 지난번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전시회에서 시마노사 관련자가 설명하는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자전거 정비에 대하여 참으로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해 주셨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는지 알지 못하지만, 매니아시라면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식을 넓히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같은 사람이 같은 내용을 다시한다고 해도 또 들으러 갈 것입니다.
  • 동호인을 대상으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로 오래 균형잡기 같은 이벤트 없나요?
  • 작년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관람했어요. 경품추첨한다기에..........하지만 , 꽝이었다는거.......
  • 시승!!!!!!!!!!! 시승할ㄲ ㅓ야 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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