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글 쓰고 리플 달면서
왈바에서 활동 한지 조금(??) 되었다
그 동안 글도 많이 쓰고, 리플도 많이 달고 하면서
때로 실수도 있었을 것이고 때로 까칠한 글도 있었을 것이다
한두개의 실수나 어정쩡한 글을 보고서
마치 그 사람을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면
이건 너무 황당하다
왜냐면 ~~
수백, 수천의 글중에서 실수나, 어정쩡한글이 차지하는 비율은 1%도 안되기에
평소 그렇지 않던 사람이 그랬을땐 ~~어라 별일이네 하며
이해하려고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
"이녀석은 원래부터 그런 놈이야" 라고 한다면
누가 까칠한것인지 ?? 누가 이상한것이지 ??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 너무 자로 잰듯한 말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차라리 그사람에게 직접 물어 보던지~~~쪽지 기능도 있던데 ^^;;
왈바에서 활동 한지 조금(??) 되었다
그 동안 글도 많이 쓰고, 리플도 많이 달고 하면서
때로 실수도 있었을 것이고 때로 까칠한 글도 있었을 것이다
한두개의 실수나 어정쩡한 글을 보고서
마치 그 사람을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면
이건 너무 황당하다
왜냐면 ~~
수백, 수천의 글중에서 실수나, 어정쩡한글이 차지하는 비율은 1%도 안되기에
평소 그렇지 않던 사람이 그랬을땐 ~~어라 별일이네 하며
이해하려고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
"이녀석은 원래부터 그런 놈이야" 라고 한다면
누가 까칠한것인지 ?? 누가 이상한것이지 ??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 너무 자로 잰듯한 말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차라리 그사람에게 직접 물어 보던지~~~쪽지 기능도 있던데 ^^;;
저야 동호회 활동하면서 수천개의 글을 남겼지만, 그런 것이 곧 저의 100%는 아닐겁니다.
글 많이 남기시면...단 한번의 실수를 찾아 헤매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게의치 말기 바랍니다. 님에께 딴지건 사람은 단 0.001%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냥 지켜보면서 님의 글을 즐겨 읽는 사람이 99.999%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안라.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