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구입했었을때 구입한지 몇달도 안되어서 같은 부위가 절단되어서 자전거 방에 가니까 그냥 바로 새제품(같은모델)으로 바꿔주셨는데(그땐 그냥 새걸로 바꿔준다길래 마냥좋아했었죠 ㅎ) 2년뒤에 똑같은 일이 벌어져버렸네요 ㅜ.ㅜ
뭐 신나게 달리다가 갑자기 프레임이 땅에 끌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멈춰보니 저렇게 박살이 나있더라구요
지금 다시 자전거방에 연락을 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다만 문제가 구입한 곳은 창원에 있는데 지금 수원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라 이거원
코렉스 회사 홈페이지에는 고객센터로 연락할 번호도 없고.
늦은 시간에도 제시간까지 강의실에 도달하는 것을 보장해주었던 애마가 박살이 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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