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고어 아저씨가 만든 잠바 사입구
남자답게 거덜 났습니다.
지금 만13000원으로 30일까지 버텨야합니다.
아침에 버스탈려구 하니 버스카드도 끊겻군요. 그냥 샤바샤바해서 얻어탔습니다.
고민입니다. 10000원으로 번개에 참석하느냐..아님 버스비를 내고 버스를 타고 다니느랴.
아침에 잔차타고 출근하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신호가 너무 많아 많아.....
남자답게 거덜나셨던 분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남자답게 거덜 났습니다.
지금 만13000원으로 30일까지 버텨야합니다.
아침에 버스탈려구 하니 버스카드도 끊겻군요. 그냥 샤바샤바해서 얻어탔습니다.
고민입니다. 10000원으로 번개에 참석하느냐..아님 버스비를 내고 버스를 타고 다니느랴.
아침에 잔차타고 출근하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신호가 너무 많아 많아.....
남자답게 거덜나셨던 분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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