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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의 불행.

부루수리2006.11.24 10:30조회 수 126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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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고어 아저씨가 만든 잠바 사입구
남자답게 거덜 났습니다.
지금 만13000원으로 30일까지 버텨야합니다.
아침에 버스탈려구 하니 버스카드도 끊겻군요. 그냥 샤바샤바해서 얻어탔습니다.

고민입니다. 10000원으로 번개에 참석하느냐..아님 버스비를 내고 버스를 타고 다니느랴.
아침에 잔차타고 출근하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신호가 너무 많아 많아.....

남자답게 거덜나셨던 분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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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2006.11.24 1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버스도 얻어 타시는 고수시군요! 대단하십니다.
    계속 고수의 길을 유지 하셔야 유지가 되긴 하지만!

    제가 즐겨쓰는 방법입니다.

    1. 친구,동료,기타등등...한테 빌린다 : 단 10만원이하
    (이자가 없어서 아주 간편한 방법
    2. 현금 써비스~~~~~~~~~~~~~~~~~~~~~~~~~~~~~~
  • 남자라면... 라면^^
    자전거로 통근...
    그래야 이 추위에 고어아저씨가 행복해하시죠?^^
  • 2006.11.24 15:52 댓글추천 0비추천 0
    티비에서 김하늘이 대출을 외치더군요... =,.=a
  • 산와~~~~산놔~~~~산놔머니 울히에겐 산놔머니가...ㅋ
  • 최만식의 리드코푸도 있슴다~~~~
  • 질러도~~ 어느정도는 놓고(???) 질러야지요^^;;
  • ㅋㅋ 그러다 비라도 오면 ㅎㅎ
  • 버스 기사에게 샤바샤바 요령 좀
    쪽지 부탁합니다..ㅡ,.ㅡ;;;


    ㅋㅋㅋ 농담입니당^^
  • 아니아니...럴수럴수 이럴 수가......
    싸나이 답게 여친에게 샤바샤바.....>.<::큭~=======33================33============================33================골반은 좀 나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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