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과 인제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0cm의 폭성이 내려 교통이 통제되고 수확기가 남은 밭 작물이 눈 속에 파묻혔다.
이날 오후까지 적설량은 설악산 중청봉 18cm, 향로봉 10.3cm, 대관령4.2cm 등이다.
영동 해안 지방에는 강릉13.5mm, 속초10.5mm, 등 10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22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미시령 옛길의 차량 운행도 중단됐다.
한편 올겨울에는 엘니뇨 현상으로 평년보다 춥지 않겠지만 기온 변동폭이 커져 기습적인
폭설이나 한파 등 이상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채성진기자-
환경파괴가 주요한 원인이군요
환경은 소중한것 ^-^;
최고 20cm의 폭성이 내려 교통이 통제되고 수확기가 남은 밭 작물이 눈 속에 파묻혔다.
이날 오후까지 적설량은 설악산 중청봉 18cm, 향로봉 10.3cm, 대관령4.2cm 등이다.
영동 해안 지방에는 강릉13.5mm, 속초10.5mm, 등 10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22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미시령 옛길의 차량 운행도 중단됐다.
한편 올겨울에는 엘니뇨 현상으로 평년보다 춥지 않겠지만 기온 변동폭이 커져 기습적인
폭설이나 한파 등 이상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채성진기자-
환경파괴가 주요한 원인이군요
환경은 소중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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