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호빵~~
하얀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호빵이 먹고 싶네요
어느덧 호빵~~
하얀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호빵이 먹고 싶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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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돌아 다니다가~~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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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마 - 시 - 께 - 씀 - 미 -땅 .....^^* ...호...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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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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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업님 글체랑 말씀하시는 말투랑 너무 매치가 잘되요...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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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로티님....안전운전 하셨군요----^0^....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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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빵을 보니 이런 노래가 생각납니다...
"찬바람이~♬싸늘하게~♪(벌러덩~)" -
녹차 호빵도 있던데요.....마이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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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향님은 그런거 말하면 나이대가 바로 나오잖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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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만...
참 잘 논다. -
뽀스님도 거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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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얼굴 그모습 그웃음 그 눈동자... 그리워 못잊어 울먹이는 은~~! 나.
노란달, 초야, 등등등...산울림 1집~!
초6년때 하모니카 뒷주머니에 꽂고 탄천변에서 부르던...
김창완(산울림)의 노래~! 아 그리운 28년 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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