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문득 바닥을 보니
노란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마치 노란 나비가 날개를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은행잎이란걸 알고선
갑자기 써늘해 지면서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
길을 걷다가 문득 바닥을 보니
노란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마치 노란 나비가 날개를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은행잎이란걸 알고선
갑자기 써늘해 지면서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
길을 걷다가 문득 바닥을 보니
노란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마치 노란 나비가 날개를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러나 은행잎이란걸 알고선
갑자기 써늘해 지면서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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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스탐님...드뎌.....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되셨군요.....ㅎㅎㅎ....^^*
쓸쓸함 메워줄 반쪽을 위해~~~ ㅋㅋㅋ...... ^^* -
쓸쓸함을 메워주는 하드랑 제미니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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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 와 함께 이번 겨울을 보냅니당...ㅎㅎㅎ
오늘은 G 꼴딱 벗겨 놓고 링크 분해 청소 해주는 날..... -
아잉...G를 벗긴다니 너무 야한데요 -_-;;; 장갑은 끼고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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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풍구 지역이군요....
미니 스커트 입은 아가씨 지나가믄.....대략~ 황홀경이죠....>.<::
에전 마릴린 먼로가.... -
스카이님 생각이 좀 거시기 하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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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지저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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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벌써 벗길 수 있는 단계까지요? 오호~~! 신기하여라~!
그 우주인(외계인) 잘 벗기세요... ㅋㅋㅋ -
두가리님~~~! 오타죠? ㅎㅎㅎ 장갑이 아이고 장화...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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