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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묻지마 갔다가...

양지2006.11.26 22:14조회 수 152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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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진달래가 피어있는걸 보았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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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2006.11.26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일하다말고 엄청난 파리떼(X파리들)를 보았습니다...
    기온이낮은지 전부 삶을 포기한듯하더군요...
    늦가을인데..대단합니다 -_-;;;
  • 한여름에 코스모스 피는게 몇년 된것같네요.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봄에 쌀수확하는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 서기 2000년 이후로 해마다 기후에 수천년간 없었던 이상기후/기상, 신기록 등의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가 망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 모기가 아직도 있습니다 ㅡㅡ;
  • 이제 12월이라는데...
  • 이러다 스키장에서 모기 물리는 날이...-____-
  • 이러다가는..
    냉동실 문을 열면 아이스크림을 먹는 파리떼들이 득시글한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ㅡ,.ㅡ;;;;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동식물의 유전자 정보가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은 일면 공포스럽습니다. 대식동물인 인간이 언제나 철이 들런지..
  • 철없는 것들..ㅉㅉㅉ
  • 서해에서 오징어가 잡히고
    난대성 어류가 동해에 출몰하니
    이거 문제입니다.

    강원도에 살지 말아야지~~
  • 돈 모으지 말고...

    무조건 질러야 합니다...

    온난화 때문에.. 멸망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ㅋㅋ
  • 강화도 어느 야산에는 개나리가 피어 있더군요...ㅎ
  • 우리 병원 뒷담벼락에 정신 나간 진달래 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지금 만개(봄의 1/3 수준)하였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우리 자연 잘 보존해서 울 딸랑구들에게 물려줘야 할텐데...
    지난 여름 280 랠리때 울진의 그 태백산맥 허리자락의 아름다움과 순수하고 때 없음에 참 고마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냇물 그냥 마셔댔죠...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 뿐" 이라는 노랫말이...
  • 그리고 작년 가을 양지님표 따뜻한 커피가 생각 나는 계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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