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든 회원님들께 부탁을.. 이 글 필독 해주세요..

tkn10082006.11.27 17:04조회 수 2134댓글 14

    • 글자 크기


어제 참 어이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이크셀에서..

저와 저의 아버지께서 바이크셀을 사용합니다.

아는사람 부탁으로 바이크셀에 물건 팔게있게 있어서 글을 올리고 다른 할일이 있어서 컴퓨터를 다 끄고 약... 5시간후에 아버지께서 바이크셀에 접속 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아이다가 없다고 경고가 계속 뜬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셔서 제껄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제껏도 아이디가 없다고 경고창이 뜨더군요.ㅡㅡ

혹시나 해서 바이크셀 제가 올린글이 있나 볼려고 제 아이디를 검색해봤습니다...충격이... 하나도 없더군요.ㅡㅁㅡ;;(아이디 검색도 해봤지만...//)

그래서 운영자님께 문의 해볼려고 가족껄로 가입을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계쏙 중복이 된다고 전혀 안되더군요...

할수없이 아는형님껄로 접속.. 그리고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5분후에 운영자님께 쪽지 답장이 왓습니다. 내용에는 동일 아이피, 동일 이메일, 동일 핸드폰 이중 하나가 동일되있으면 이유없이 바로 강퇴가 된다고 하더군요..ㅡㅡ(저의 아버지와 제가 같은 컴퓨터로 글을 올리고 그런것 같은데..) 또! 지금 사용하시는(아는분 아이디)아이디도 동일 아이피이기 때문에 금요?까지 사용자 등본을 안보낸다면 같이 강퇴시킨다고 협박?비슷하게 쪽지가 왔습니다.ㅡㅡ(순간 어이가..)

전 또 다시 쪽지를 보냈죠.. 그럼 만약에 아무런 관계 없는사람과 같은 컴퓨터를 사용(PC방이나 샵에 있는 컴퓨터.. 가정에 있는 컴퓨터 등등..)하면 그사람도 바로 강퇴 되겠네요? 하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근데 그 다음부터 계쏙 쪽지가 안오더군요..(보낸쪽지함에는 읽었다고 나오고) 그래서 제가 또 보냈죠.. 만약 그런게 있었다면 경고쪽지라도 주셨으면 제가 무슨 해결방법이라도 찾죠.. 이렇게 다시 보냈는데.. 그것도 읽으시고 답장이 안오더군요;; 저번에도 어이없게 업자로 몰려서 5개월동안 정지당하다가 하두 어이없고 아무런 이유없이 정지가 되서 혹시나 해서 운영자님께 무슨일인가 해서 쪽지했더니 그쪽에서 잘못 판단해서 업자로 넘어가서 정지가 됫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아무런 사과없이 정지만 풀어주더군요.ㅡ,ㅡ;;

하여간 끝까지 쪽지 답장이 안와서 마지막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연락처 하나 남겨주세요..그랫더니 바로 제가 아는사람꺼 아이디도 강퇴시키더군요.ㅡㅡ

진짜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 쪽지 보낼때는 금요?까지 등본을 안보내면 강퇴처리 시킨다고 말했으면서..그거 말한지 10분도 안되서 바로 강퇴시키고.. 진짜 열받고 어이가 없더군요... 지금 제가 올린 판매글도 있고...(그것도 예약된건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휴..) 저의 아버지께서도 자전거 한대를 올리셔서...궁금해서 안절부절 못하시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흠...

이 모든일이 제가 진짜 잘 못 한건가요? 아니면 이 모든일이 운영자님께서 잘 못 하신건가요?
제가 계속 생각을 해봐도 전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그냥 같은 아이피를 사용했다는거 하나뿐...흠..제가 무슨 사기꾼도 아니고 업자도 아닌데... 생각할수록 화가 계쏙 나네요...

또 금방 날라댕겨와 바이크셀에 글을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바로 또 강퇴시키더군요.ㅡㅡ
진짜 화가 나네요..휴..ㅡㅡ

하여간 다른 회원분들 애기를 듣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