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풍불면 대략 안습;;

이거 보믄서 눈물이 핑 도는데요.....

외발자전거는 타는것 만으로도 묘기?? 망해암 올라가는 곳에서 가끔 보는데, 자전거 가격이 싸서 (두발자전거 살 돈이 부족하여..) 외발을 타게됐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 그분이 타던 자전거가 35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전거 타는게 아니라 , 써커스를 하는군요~

우와 써커스에 한표.

아구구구....불나겠군요....^^::

손흔드는게 싫어서 외발자전거는 영~~한번 타봤는데..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차라리 노핸드 매뉴얼이 쉽겠습니다.ㅋㅋㅋ

간이 부었네 ^^;;

이런 동영상보믄 부럽다기보담 잔차를 접어야겠다는 생각이...자꾸 저런 묘기?에 도전하고픈 욕망을 못이기고 질렀다가 객?이 될까봐 무섭다는

보는데도 오금이 저린데.... 잘 보았습니다.

절정의 스탠딩이네요;;;

저분의 전립선은 어떨까?

크리스 홀름이라고 세계에서 외발자전거를 가장 잘 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이름을 새긴 외발자전거, 용품까지 나올정도로 특히 트라이얼 분야에서는 최고봉이죠.
www.unicycle.or.kr에 오시면 산악외발자전거, 트라이얼 외발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