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블로그에 갔다가 어느분이 이과두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대학교때부터(선배로 부터 이과도주의 존재를 처음 알았음) 이과도주라고 부렀거든요. 그래서 각종 검색엔진에 검색을 해봐도, 단어대한 정의는 없고 사람들의 이 단어를 사용하는것 보니 '이과도주'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이과두주'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네요.
어느게 맞는 말인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중국술 중에서 추천할만한 술(1~2만원대)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
일전에 졸업한 선배랑 중국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2만원짜리 도자기 병에 나오는 40도짜리 술을 먹은적이 있습니다. 이과도주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안먹으려다가, 향이 너무 좋아 먹어 봤더니 역시 비싼건 다르더군요.
40도라 독하기는 한데, 향과 맛이 좋아 꿀떡 꿀떡 잘도 넘어 가더군요.양주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
어느게 맞는 말인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중국술 중에서 추천할만한 술(1~2만원대)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
일전에 졸업한 선배랑 중국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2만원짜리 도자기 병에 나오는 40도짜리 술을 먹은적이 있습니다. 이과도주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안먹으려다가, 향이 너무 좋아 먹어 봤더니 역시 비싼건 다르더군요.
40도라 독하기는 한데, 향과 맛이 좋아 꿀떡 꿀떡 잘도 넘어 가더군요.양주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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