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만 죽이고 싶어요.
더이상 제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 파리채는 보고싶지도 않고!!
내일 모레가 12월 맞습니까?!!
도대체 모기와 파리들은 온도 감각이 어떻게 맛이 간겁니까? T_Tb
혹시 이것도 저희집만 그런가요? -_-
고시원 어느 구석진 뒤에서 어디서 알을 깠는지.
다 ~~ 처치를 했는데도, 한번 나갔다 오면
제가 헛것을 보는듯 새로운 파리들이...
어젯밤엔 모기때문에...(잠은 잘 잤지만 -_-a)
지금 이 글을 쓰는동안 모기 두마리 처치.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귀찮아서 모기 한마리도 죽이지 못했던 제가
이렇게 변하게 만든건 모두 이 벌레새뀌들!
전 살생에 무감각해지는걸 원치 않아요ㅜㅜ
더이상 제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 파리채는 보고싶지도 않고!!
내일 모레가 12월 맞습니까?!!
도대체 모기와 파리들은 온도 감각이 어떻게 맛이 간겁니까? T_Tb
혹시 이것도 저희집만 그런가요? -_-
고시원 어느 구석진 뒤에서 어디서 알을 깠는지.
다 ~~ 처치를 했는데도, 한번 나갔다 오면
제가 헛것을 보는듯 새로운 파리들이...
어젯밤엔 모기때문에...(잠은 잘 잤지만 -_-a)
지금 이 글을 쓰는동안 모기 두마리 처치.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귀찮아서 모기 한마리도 죽이지 못했던 제가
이렇게 변하게 만든건 모두 이 벌레새뀌들!
전 살생에 무감각해지는걸 원치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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