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운동삼아 저녁때쯤 가볍게 아파트 동네몇바퀴 돌았는데
너무 추워서 집에 들어오니 머리에 쥐가 나네요.
역시 본인은 겨울엔 자전거는 안맞는듯...
여름에 땀흘리며 신나게 타는게 자전거 라이딩의 진정한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엔 지방여행가도 아무데나 텐트치고 잘수도 있고...
뭐 계절 나름대로의 낭만과 특색이 따로있겠지만 본인은 여름체질인가 봅니다..
날이 추워지면 자전거 타기가 싫어지는게....
자전거 타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라면 아무래도
더울땐 비(雨)가 걸림돌이고 겨울엔 추위와 눈(빙판포함)이겠죠..
너무 추워서 집에 들어오니 머리에 쥐가 나네요.
역시 본인은 겨울엔 자전거는 안맞는듯...
여름에 땀흘리며 신나게 타는게 자전거 라이딩의 진정한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엔 지방여행가도 아무데나 텐트치고 잘수도 있고...
뭐 계절 나름대로의 낭만과 특색이 따로있겠지만 본인은 여름체질인가 봅니다..
날이 추워지면 자전거 타기가 싫어지는게....
자전거 타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라면 아무래도
더울땐 비(雨)가 걸림돌이고 겨울엔 추위와 눈(빙판포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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