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에 꿈을 사는 거죠. 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뭐 헛된 망상이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생각하라 등등 많은 말들을 하지만
그건 요행심리 쪽으로만 보고 인간의 꿈꾸는 권리를 너무 매도한 말이고요.
조작극이든 뭐든 적당히 하면 나쁠 건 없죠.
인간사 알 수 없는 거니까 재밌는 거 아니겠습니까.
왈바에서 제가 아는 선에선 제가 가장 높은 등수였죠.. ㅋㅋㅋㅋ
하긴 더 높았더라도 들통나면 파리 붙으니...
아시죠? 56,000원 번호 네 개 맞췄던... 빨리 일뜽 되어서 으라차!님께 프레임 선물해야 하는데... ㅋㅋㅋ 예쁜 뽀은이한테도 예쁜 옷 사주고, 예쁜 은서한테도 예쁜 자전거 한대 사주고...
아~~ 할 일은 많고 대박은 안터지고... 에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