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샥을 팔았죠..100mm로 갈려구.
때마침 어제 회식자리가 있어서 좀 먹었드랬죠.
2시경 택시타구 집에 가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여 오라구....그리고 필름 끊겼다가 아침에 다시 재생됐습니다.
밤새서 술먹고 아침에 술집에서 바로 출근했죠.
오늘 뭐 살께 있어서 돈을 뽑는데 아!뿔!싸!
30만원이 없다!!!
아침에 지갑에 2만원 있길래 꽁돈이다 하고 좋아했건만...
어제 28만원 쓰고 2만원 남으거더군요..
내샥....하루아침에....요번달은 여유좀 있겠다 했것만...
월초부터 빈곤하게 가야겠군요.
오늘도 또 달립니다. 허나 뺄돈두 없으니까 안심 되네요...ㅜ.ㅜ
때마침 어제 회식자리가 있어서 좀 먹었드랬죠.
2시경 택시타구 집에 가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여 오라구....그리고 필름 끊겼다가 아침에 다시 재생됐습니다.
밤새서 술먹고 아침에 술집에서 바로 출근했죠.
오늘 뭐 살께 있어서 돈을 뽑는데 아!뿔!싸!
30만원이 없다!!!
아침에 지갑에 2만원 있길래 꽁돈이다 하고 좋아했건만...
어제 28만원 쓰고 2만원 남으거더군요..
내샥....하루아침에....요번달은 여유좀 있겠다 했것만...
월초부터 빈곤하게 가야겠군요.
오늘도 또 달립니다. 허나 뺄돈두 없으니까 안심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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