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바지를 그닥 좋아라 하지 않아서 웬만한 추위는 걍 반바지에 속옷 두장 입고 타고 있습니다.
최근 얼음어는 추위가 오니 추운건 둘째치고 시선들이 장난아니군요.
조류독감으로 난린데 내 다리에도 닭들이..ㅋㅋ
축구를 좋아라해서 축구양말있는데 이거...반바지랑 함께 착용하고 다니면
보기 민망할까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누가 뭐라하면..
"축구하러 갑니다!!" 이러면되려나? ㅋ
그나저나 겨울용품들 비싸서 구매하기 참 뭐하네요.ㅠㅠ
최근 얼음어는 추위가 오니 추운건 둘째치고 시선들이 장난아니군요.
조류독감으로 난린데 내 다리에도 닭들이..ㅋㅋ
축구를 좋아라해서 축구양말있는데 이거...반바지랑 함께 착용하고 다니면
보기 민망할까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누가 뭐라하면..
"축구하러 갑니다!!" 이러면되려나? ㅋ
그나저나 겨울용품들 비싸서 구매하기 참 뭐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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