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페니어와 랙 후미등 . 라이트 ( 아주 밝은놈으로 ) 건전지 ( 야간에 대비하여 ) 옷은 알아서 준비를 할것이고
노숙이면 (텐트, 침낭 , 매트리스) 우비 (저는 천원짜리 가지고 다닙니다 )
비상식 (쵸코렛 양갱 ) 갑자기 생각을 하려니깐 이것뿐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런데 패니어는 구하셨나요 (나는 전번에 배낭을 지고 갔다가 죽는줄알고 페니어를 구하고 있습니다 중고 페니어를 구함니다 공일육 이칠오 팔구둘둘 )
야간에 건전지가 떨어져서 그위험한 야간에 가로등도 없는 도로를 자전거 타고 더듬더듬 다녔습니다

+
세면도구, 수건 한두장, 수리공구(펑크용 도구과 체인툴(물론 육각렌치류와 드라이버는 필수)), 폰 충전기, 추울때 가신다면 보온용 외피, 더울때 가신다면 썬크림, 백미러 강추, 지도와 나침반 등등.. 나머지는 밑에분께서...

윗분들이 말씀하신거 다 싣고다닐 SUB차량........

언제부터 여기가 질문/답변란이 되었나요?

오~!! 이추운 날씨에 전국투어를 계획하신다니,,,,대단하심니다

돈........많은 돈......

혼자 하는 것인지, 여럿이서 하는 건지,시기와 장비의 선택 이런 것들을 물어보시면 좀 더 정확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일단은 자전거를 구하셔서 타는걸 배우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