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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eyeinthesky72006.12.03 22:42조회 수 107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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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들어 오기도 어렵군요...ㅠㅠ

오랜만에 시간내서 들어 와 보니 여전히들 잘 계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지난주 주초부터 급작스레 바빠진 회사 일로 인해서 자주 오질 못하고 있지요.

오늘 아주 오랫만에
잔차 타지않고 집에서 낯잠도 자고 볼 일도 본 하루였네요.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 하시고 늘...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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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왈바 들락날락은 하겠군요.. ㅋㅋ (by ........) 사진 올리시는 분들께 부탁 말씀.... (by 토론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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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2006.12.3 2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끔 집에서 빈둥~빈둥하는 것도 무지 필요해요. >.<
    바쁜 것 지나가면 번개 때려주세요~. 호호
  • 먹벙~~~~~~~~~~~~~??
  • 저는 맨날 빈둥거리는데...
    가끔 아주 바쁜게 저에겐 필요한거 같습니다^^
    추워서 자전거도 안타고 맨날 닦기만 하니..;;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3 2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바님 : 그 빈둥빈둥 거리는 것과는 제가 좀 먼 성격과 체질인데...것두 한 번 해보니 꿀맛이더군요..이러다가 맛들리믄 직장도 떼려 치삘고 폐인 모드로 가는것이 아닐런지..맨날 먹벙이나 치고서리...>.<::ㅎㅎ..
    좀 여유로워 지믄 함 뵙지요...으흐흐흐...건강 하세요..^^

    [스탐님 : 토욜 먹벙에 몬가서 눈에 아른 거리더군요. 문자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전화 통화 했을 땐 집으로 가다가 다시 회사에서 호출이 있어서 집에 다 와서는 유턴 하던 중이었지요...날씨 추운데 감기조심 하시구요...쏠로에게 감기 걸리믄 감기약 보단 아가띠가 특효약인디...
    ㅎㅎ==========33=============333========================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3 23: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로놀다가님 : 정말이지 매우 오랫만이시네요...반갑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저랑 역지사지격으로 바꿀까요?...>.<::ㅎ
    건강 때문에 그러신걸로 압니다..건강이 완쾌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스카이님,
    즐거운 비명이신거죠?

    바쁜 때가 있어야 한가한 때가 있는 것
    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객관성을 가지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자전거에 대한....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4 07: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구름선비님 : 잘..지내시는 것 같던데요...^^
    즐거운 비명이라기 보단 업무에 치어 살고 있습니다..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이거 현실이
    받쳐주질 못하네요..ㅠㅠ
    자전거에 대한 객관성.....으흐흐흐.....늘 건강 하세용~!!^^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이니 만큼 바쁘신가 봅니다. 어찌 보면 듣기 좋은 말이기도 하네요..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항상 잔차와 함께 건강하시길....
  • 먹벙 언제? 어디서? 누구랑? 뭘~~!? 얼만큼?
  • 조만간에 일산에계신 "열정"님으로부터 호출(?)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라이딩번개가 아닌 먹벙일 확율이 100%라는........
  • 바빠도 쪽진 주셔야죠...

    올해 안에 쪽지 없으면.. 쪽지 이야기 끝입니다...ㅋㅋ
  • 바쁘게 살다 보면 세월을 도둑맞는 느낌이 들어유..ㅠㅠ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5 2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나라님 :이러다가 올 해 안에 선배님을 뵙게나 될련지 모르겠심더....어~흑~ㅠㅠ
    얼마 남지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건강 하세요...^^

    [십자수님 :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시고 어머님께선 좀 어떠신지 궁금하네.
    요즘 바빠서 0,0줌도 몬가릴 지경이라오..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부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
    ^^

    [키큐라님 :요즘 라이딩도 몬하고 먹벙이 있어도 몬가고 있습니다.
    업무 스트레스 보다도 라이딩과 먹벙에 몬가는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또 한 번 뵈야 하는디....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벽새개안님 :올 해 안에 반다시 쪽지를 드리도록 하지요....^^::
    신방 하 나 만들까요?....자게판 아래로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청죽님 :청죽님의 말씀처럼 물 밀듯이 밀려든 일들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보내고
    어느날 한가로워 지면 정말이지 그 공허감과 허탈감은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를겁니다.
    청죽님 말씀처럼 "도둑 맞았다."는 그 심정일겁니다요.
    그래도 우짭니까....목구멍이 포도청이요....무능한 사람이라 직장에 목 메인 사람이니 하는 수 밖에 없지요.....말씀 감사 드리구요...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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