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80177 어떻게 7일이나 되는 시간을 버틸수 있었는지... 아버지의 힘이 위대함을 오늘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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