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여서 왠만한 소리는 다 참고 견디겠는데.. 옆집개 짖는 소리, 청소소리 이런 것은 그냥 넘어가겠는데 낮에도 아니고 늦은 밤.새벽에 애들이 쿵쿵 거리며 뛰노네요. 제 직업이 하루 숙직하고 하루 쉬는 직업인데 잠도 못자고 늘 피곤한 몸으로 회사에 다닙니다.
관리실에서도 몇번 방송하고 했는데도 그럽니다. 애들이 뛰노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맘과 몸이 달리 느껴지는 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관리실에서도 몇번 방송하고 했는데도 그럽니다. 애들이 뛰노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 맘과 몸이 달리 느껴지는 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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