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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전시회에~!

십자수2006.12.09 12:07조회 수 140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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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 합니다.
원래 5시까지 당직인데... 일요일에 또 서울까지 오기도 그렇고 해서
당직 팔아버리고 갈랍니다. ㅋㅋㅋ 5시간 곱하기 1.5는 7.5시간 곱하기 시간급 하면... 음~~! 타이어 한벌 버려야 하는군...

뭐 아무튼 혹시나 이 글보신 분들 오후에 오시는 분들 휴지 좀 나눠 드리겠습니다. 아시죠? 병원표 체인 청소용 끝내주는 휴지..

그러나 저를 알아 보셔야 한다는거...ㅋㅋㅋ
그리고 선착순이라는거...도착 예정시간은 며느리도 모릅니다.

밥 먹고 메일 확인 하고 갈겁니다.

혹시나 케이블 정리용 케이싱도 준비해 갈께요...
역시나 저를 알아보셔야 한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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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퍼온 글) (by 의뢰인) 후덜덜, -_- 이베이에서 또 질렀습니다. (by byc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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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06.12.9 1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한 3시 이후에 플러스군이랑 타자군이랑 갈겁니다. 오호호 뵈었으면 해요~ 오호호~
  • 저도 줄서봅니다. 물론 저는 십자수님을 알수있으나 십자수님께서는 절 모르신다는게 좀....(ㅡㅡ;)
  • 이른바 십자수표 휴지, 좋습니다. 한 장 가지면 자전거 한 대는 충분히 닦을 수 있고, 또 장점은 빨아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빨면 빨수록 - 어찌 좀 이상한데...?ㅎㅎㅎ - 휴지는 부드러워져서 자전거를 구석구석 상처 나지 않게 잘 닦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의 그 휴지자전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 짜수님표 휴지 미스티맨님 께서 언급 하신데로 아주 좋지요.
    지난번 병원가서 휴지 갖고 왔습니다.
    케이블용 케이싱도요....이건 어따 뒀는지...기억이 않나는군요...

    꽥~ㅠㅠ
    누군 일 하느라꼬 아직 샴실에 있는데....ㅠㅠ
    오늘 아무래도 강남일대를 이슬양 영접하러 순례자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겠구만유...^^::
  • 이제 보았고 이미 전시회는 다녀왔으므로 무효!!!
    알았으면 온르 갈 걸 그갰습니다.
  • 아이인더스카이님~~휴지라고 하지 말고 다른거로 불러 주세요
    마치 모제품이 생각나서 좀 그렇네요
  • 오늘 세시부터 여섯시까지 있었는데 .....
    누군신지 알아보기 어려웠다는....
  • 듀칼님 그 시간에 짜수님하고 같이 있었는데 왜 못 봤을까요.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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