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동네 아줌마들도 잔차주차에 문제가 생기네요~ 왜 큰건물들은 고객의 편의보다 외형적인 전시적인 것만 중요시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시절 군사독재시절에 깔끔하게 페인트칠한 농촌의 지붕들을 쳐다볼때의 기분과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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