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회사일로 회사에서 퇴근도 못하고 새벽에 사우나에서
잠시 쉬고 다시금 출근하여
오후6시에 겨우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왜 그리도 무겁던지
지친 몸으로 빈집(???)에 가려니 기분이 참! 그렇더군요
자전거 전시회도 못보고 약속도 있고 했는데
모두 취소 할수 밖에~~
지하철에서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데~
십자수님의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한마디 했는데
십자수님이 나의 기분 상태를 한마디로 말하더군요
피곤해서 그렇다고 둘러 대긴 했지만
어찌나 한마디로 표현 하시던지 ㅋㅋ
무서워서 ~~다음부터 전화 받을땐 목청좀 가다듬고 받아야겠네요 ㅎ
잠시 쉬고 다시금 출근하여
오후6시에 겨우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왜 그리도 무겁던지
지친 몸으로 빈집(???)에 가려니 기분이 참! 그렇더군요
자전거 전시회도 못보고 약속도 있고 했는데
모두 취소 할수 밖에~~
지하철에서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데~
십자수님의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한마디 했는데
십자수님이 나의 기분 상태를 한마디로 말하더군요
피곤해서 그렇다고 둘러 대긴 했지만
어찌나 한마디로 표현 하시던지 ㅋㅋ
무서워서 ~~다음부터 전화 받을땐 목청좀 가다듬고 받아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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