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 하드텔을 3년가량 XC풀샥을 1년... 입문 4년만에 드뎌 꿈에 그리던 올마로 전환한지 3개월된네여. 첨엔 올마를 XC 용도로 타다 요즘엔 본격적으루 올마답게 타구있는데 자꾸 자빠집니다.
대부분 산악을 90%이상 타고 있고 전엔 속도 줄여 살살 넘어가던것을 요즘엔 속도내서 휘리릭 점푸 ^^ 합니다. 전처럼 살살타면 올마에대한 죄악인거같아서 빡씨게 타주고 인는데 그러다보니 이전4년간 타면서 자빠지던것의 몇배는 넘어진듯합니다.
비오던 금욜날엔 인도턱 멋지게 점프하고 착지하다 맨홀 뚜껑에 지대루 미끄러져서 산지 일주일된 방풍바지 지대로 갈아먹어씀다. 다행히 잔차엔 큰 상처가 나지 안았네여.
모든 이치가 그렇듯 자꾸 자빠지다보면 늘겠죠 ...
대부분 산악을 90%이상 타고 있고 전엔 속도 줄여 살살 넘어가던것을 요즘엔 속도내서 휘리릭 점푸 ^^ 합니다. 전처럼 살살타면 올마에대한 죄악인거같아서 빡씨게 타주고 인는데 그러다보니 이전4년간 타면서 자빠지던것의 몇배는 넘어진듯합니다.
비오던 금욜날엔 인도턱 멋지게 점프하고 착지하다 맨홀 뚜껑에 지대루 미끄러져서 산지 일주일된 방풍바지 지대로 갈아먹어씀다. 다행히 잔차엔 큰 상처가 나지 안았네여.
모든 이치가 그렇듯 자꾸 자빠지다보면 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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