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크랙 난이후로 동영상을 즐감하면서
BMX라이더의 꿈을 키워가던 중
프렘 매물 싸게 나온것이 있다기에 알아봤지만...ㅜㅜ
역쉬 비싼물건....학생에게 50마넌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닙죠.

그러고 시험기간동안 도서관서 열공하면서
집에서 로라를 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라로는 성이 안차서 그런지
도서관에서 책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자빠링하고~ 끌바하고~ 하던 생각이나서 공부가 안되고...
그냥 부품 팔아 어반으로가?? BMX?? 프리?? 이런 생각까지 들어 버리니
글자는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싸리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돈 동호회 형이 스폰해준다고 하시니 일단 사고
방학동안 노가다 좀 뛰어야 겠군요.

내일 조립하러 갈려고 했는데
내일은 재시험이 있다고 하니...수요일로~

드뎌 조립입니다. 저도 정식수입프렘 써보는 겁니다.
정품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