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박람회에 갔다가 본 휠셋 조정기입니다.
기존에 볼 수 있는 투박한 모습의 조정기와는 달리 기계 가공의 진수를 보여주듯이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마치 옛날에 심취했던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했습니다.
자전거박람회에 갔다가 본 휠셋 조정기입니다.
기존에 볼 수 있는 투박한 모습의 조정기와는 달리 기계 가공의 진수를 보여주듯이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마치 옛날에 심취했던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했습니다.
자전거박람회에 갔다가 본 휠셋 조정기입니다.
기존에 볼 수 있는 투박한 모습의 조정기와는 달리 기계 가공의 진수를 보여주듯이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마치 옛날에 심취했던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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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끌리만 한건데요...미스트님....으흐흐흐...^^
혹?...잔차 샾 차리시려꼬 하시는건 아닌지요...>.<:: 게다가 골드색이니
빠바님이 보믄 덮~썩~할지도 모르겠군요...더불어 잔차에 답재하고 다닐지도요...않그려유~빠바님~!!^^:: ㅎㅎ...=======33====================== -
이것이 있으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휠셋 빌딩이나 조정이 가능하겠네요. 이거 사시면 저에게 두 시간만 좀 쓰게 해주십시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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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제가 샾을 차리면 스카이님 자전거는 무조건 무료로 봐드립니다.... 그런데 과연 샾을 차릴 날이 있을까요...ㅎ
느림보님,위의 조정기를 구입하게 되면 역시 72시간 정도는 무료로 빌려드립니다...ㅎ -
그러시믄 샾 속히 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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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보라는데 도저히 안만져 보고는... ㅎㅎㅎ 만져봤는데... 돌려봤는데... 환장하게 ...탐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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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한참 보다가 ......... 스포크는 손으로 죄는데.....
싶다가...... 로터를 게이지로 보면서 잡아보니......
게이지의 편리함이 좋긴 좋더군요.....ㅋ -
이런건! 별로! 췟! 별로! 별로입니다! 별로별로! 췟췟!
주르륵..(침 고인거 떨어지는 소리) -
그냥 옛날거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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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돈이 3백 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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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잔차 팔아서 살까보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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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로 별로인데요... 어짜피 저것으로 한다고 해서 시간이 단축되지도 않을 터, 여전히 인내심가지고 잡아야 하는 것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고 옆에 파란통에 있는 것은 좀 탐나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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