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의 모임에.....

eyeinthesky72006.12.14 09:58조회 수 1209댓글 29

    • 글자 크기


영등포에서 참석 해주신 분들 너무나도 반가 왔습니다...^^


여전히 카리스가 xtr급이신 카리스 행~님,짱구님,빠뤼님, 짜수님,공익님,빠바로티님
아이디를 잊어서 기억이 나질  않는데....
유일한 홍일점이신 여성분......그리고 옆에 앉자 계셨던 분과 그 옆에 계셨던 분......
(죄송 합니다...아이디를 잊었네요...)

1차는,
생불고기집에서 이슬양 영접하고
2차는 쌩맥주집에서 푸미양 영접 했는데
제가 전신마비(^^::) 상태가 되어서 푸미양 영접했던 기억 밖에 없군요...ㅠㅠ

전 술이 취하면,
어느 순간 혼자가 됩니다...
그건 술이 취하면 버릇처럼 간다는 이야기도 없이 혼자 조용히
집엘 간다는 것입죠...

호프집에서 2차를 한건 생각이 나고
집에 택시타고 들어 온 기억은 나는데 중간중간이 기억이 없네요....
아구구구구...이젠 적당히 마셔야겠습니다요...
매우 늦은 시간까지 마셨는데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 궁금 합니다.

어제 첨으로 만나 뵌분들과
구면인 분들....잔차로 맺어지고 왈바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처럼 정겹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연유와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신 분들께선
물구나무 서셔서 열쭝~쉬어~ 하세요....으흐흐흐흐흐...=========33===================33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9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리고 짜수님 제게 새벽 2:30분 정도에 전화를 하셨더군요...제가 술 취하면 조용히 집에가는 버릇이 있어서 못 받았습니다....미안 해요...이따 전화 드리죠...^^::
    시력 회복 하신거 축하 드리구 윤도현 노래 제목 갈차준거 고맙네....다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 험험! 아침부터 저보고 물구나무 서있으라구요?^^ 너무나 가고싶은 자리였는데......아쉽네요.
    스카이님은 아마도 추운날씨를 이슬양과 함께 견디시나봐요(ㅡㅡ;) 크 ====3333
  •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저는 어제도 피하지 못할 모임이 있어서리 역시 한잔 걸치고 귀가하는 바람에...쩝...!
    이놈의 연말은 매년 있으니....ㅎ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해서 즐거움을 나누어 갖도록 하겠습니다.
  • 물구나무 서서 리플쓰는것도 생각보다 힘들군요...ㅡㅡ;;;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큐라님 : 문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요...껴안으면 언제나 뜨거운 체온을 전해주는 이슬양 입죠..
    ^^:: 연말에 마이 바쁘신거 같던데요...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담엔 라이딩으로 뵙고 싶어요
    으흐흐흐.....^^

    [mystman님 :함께 하시지 못했지만 담 만남에선 더 축적된 반가움이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요..
    연말에 건강 잘 챙기시며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늘바람향님 :물구나무 서셔서 글 쓰신거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세요..^^::
    마이 바쁘시던데....가끔은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창 밖을 바라보는 여유도 가지시길...^^
  • 힘듭니다..."쉬어"해주세요...스카이님!
    다들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게로군여...(흠~~~배아픈데여...)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용아빠님 :ㅎㅎㅎ.....용용아빠님 뵙고 싶었는데....아쉬웠습니다요...ㅠㅠ
    쉬시는건 자유 입니다요...>.<:: 큭~낸중에 시간내서 남부군으로 한 번 침투 할까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아니 저기 잠깐만요. 영등포면 제 현재 회사 바로 옆인데. (대림역)
    이런 모임이 잇었네요. 아우,,,,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듀칼님 :아구구구...그러시군요....알았다면 쪽지라도 드려서 함께 했을건데 무척이나 아쉽네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요...^^
  • 2006.12.14 1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4년만에 노래방에 갔다 왔더니 목이 아프군용. 홍홍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큭~>.<:: ㅠㅠㅠㅠㅠ......아~놔~....아니 그럼 3차는 노래방.....아~흑~ㅠㅠ
  • 2006.12.14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1차가 고기집, 2차가 노래방, 3차가 호프집이었는데..

    스카이님 인사불성모드셨군요! =,.=;;;!!
    어쩐지...노래방댄스가 참..그랬는데.. 오호호!!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1: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구구구구구......이거.....학실히 인사불성,전신마비였네요....ㅠㅠ
    노래방 기억이 없으니.....아~~놔~...>.<::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댄스 격도 없구....아구구구구.....
  • 좋은걸 놓쳤네....아쉽~다
  • 자 원 모어 타임.....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4:47 댓글추천 0비추천 0
    one more는 .......누굴 죽이실려꼬 그라십니까요.....아구구구.....
    이제 좀 숙취가 풀리기 시작 했는디요....부루수리님...^^::
    어제 문자...넘....감사 드립니다요..^^

    하늘바람향님은 요즘 좋은걸 자주 놓친다는....^^
  • 스카이님께 쪽지를 보낸다 보낸다 하다가 결국은..ㅋㅋㅋ
    할 일도 없는데 엄청 바쁘네요..늘 허둥지둥합니다.
  • 나를 빼고 ~~~~~~~~이런 아쉽다
    모처럼 짜수님도 볼 기회였는데~~~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6: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쪽지가 없으셔서 마이 바쁘시겠구나...하고 생각 했었지요...^^
    언제 알현케 해주실껀듀....^^ 연말은 건강 하시게 잘 보내세요...으흐흐흐...

    스탐님....ㅎㅎㅎ...고거이 아니고 짜수님이 스탐님도 그 쪽으로 온다고 하길래
    쪽지 않보냈다는 아녀유....^^:::
    서류 가지고 낼 퇴근시간 맟춰서 가져다 드릴께요...^^
  • 2006.12.14 17: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인더 스카이님 죄송한 이야기지만 술마시고 기억이 안나는 현상을 "블랙아웃' 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현상 속 에서 자기도 모르게 난폭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 인 더 스카이님은 그렇치 안겠지만요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난다면 술을 자제하셔야합니다 기분좋은 이야기에 찬물을 끼언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였습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17:38 댓글추천 0비추천 0
    alcst님 ...대단하신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요.."블랙아웃"현상이군요...지금까지 술 마시고 나서
    폭력을 써 본지는 없으며,또...그런 일이 발생 될 것 같으면,
    제가 그 자리를 피합니다..뭐든 맨 정신으로 해야 하기에 말입죠...

    좋은 정보와 고견에 지대한 감사를 드리며
    전혀 기분 상하지 않고 오히려 좋기만 합니다요..^^
    이젠 마셔도 적당히 마셔야 할 것 같네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쩌...업...
  • 입맛 다시는 벽새개안님..ㅋㅋㅋㅋ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4 23: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벽새개안님....아구구구구...넘 멀리 계셔서 쪽지(?^^::) 몬 보냈습니다요....
    널리 이해 바랍니다..^^
  • 어이 친구~~! 정말 걱정되어서 집에 도착해서까지 전화 했는데...
    다행이로군... 잘 자더군... ㅋㅋㅋ 정말 즐거웠습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6 08:20 댓글추천 0비추천 0
    >.<::: 그런말은 단 둘이 만났을 때 살~짝~ 나지막히 귓속말로 이야길 하징...^^::
    우짠지....중간중간 격이 없더라니.....아구구구구.....
  • 두 사람이 사귀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