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여러번 야간라이딩을 하면서 찍는 요령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찍고자하는 위치에 미리 반셔터를 맞춰둡니다.
2. 플래쉬 랙(?)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 랙만큼 이전에 셔터를 눌러야
원하는 지점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건 카메라마다 모두 틀립니다. 각자 감으로 딜레이 타임을 감을 잡으셔야합니다.)
3. 플래쉬 랙도 있고 셔터가 누른다고 바로 동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피사체인 사람(자전거를) 따라 이동(몸통을 회전)하면서 찍어야 합니다.
4. 야간라이딩때 사진을 찍힐려면 앞사람과 충분한 거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플래쉬 차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바로 뒤에 붙어오면 찍고 싶어도 못찍습니다.
제껀 5초정도 됩니다.
이 5초동안은 찍고 싶어도 안찍힙니다.
* 가급적 흔들림 없는 자세로 찍는 요령.
카메라를 한손으로 잡고 찍으면 대부분 흔들립니다.
양손으로 잡고 찍으세요.
흔들리지 않게 왼손으론 카메라를 잡고 오른손으론 부드럽게 셔터를 눌러야합니다.
찍을때도 뻣뻣하게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찍을게 아니라
몸을 다가오는 사람(자전거)속도에 맞춰 부드럽게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찍으면됩니다.
팔만 돌려서 찍으면 대부분 흔들려서 망친 사진이 되더군요.
팔을 쭉 뻗기보단 몸통에 붙여서 흔들림을 최소화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숨을 내쉬고 찍는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 기타...
자전거를 탄 사진을 찍으면 배경은 또렷한대 사람이 흔들린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카메라를 고정시킨 자세(?)로 찍으면 이렇게 사람만 흔들린 사진을 찍게 됩니다.
셔터스피드가 확보가 되는 밝은 낮에 탁 트인 장소에서는 이렇게 찍어도
빠른 셔터스피드 때문에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으나...
산에서 탈때는 나무 등등등으로 인하여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 못할때가 많습니다.
살짝 패닝하는 자세로 움직이는 자전거를 따라서 카메라를 잡은 손과 팔을 이동시키면서 찍어보세요.
그럼 주위 배경은 흐릿해 지더라도 사람과 자전거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방법
어두워서 셔터스피드가 1/50s 이하로 나올 경우 iso를 올려서 찍으세요.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최대 iso로 찍으면 너무 노이즈가 많이 끼니 그 아래 단계까지 올리셔서 찍으시면 됩니다.
iso를 한스텝 올리면 셔터스피드가 2배가 확보가 됩니다.
* 야간에 찍을때의 최대 거리..
똑딱이용 카메라의 내장 플래쉬는 보통 3-4m 만 벗어나면 광량이 크게 줄어들어
요상한 사진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 거리내에서 찍을 수 있도록 신경써서 찍어야 합니다.
이런 거리내에서 반셔터 이후 찍으면 야간라이딩이지만 꽤 환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샘플 사진
자전거 까지 전부 나오게 찍고 싶었으나
셔터가 안눌러져서 좀 나중에 찍은 사진... (플래쉬 랙이죠)
찍고자 하는 예상지점에 미리 반셔터를 잡아두고 찍은겁니다.
할로겐 라이트가 좀 번졌죠?
즉, 달려오는 속도에 맞게 패닝한 결과입니다.
그냥 뻣뻣하게 찍었음 사람이 번져버렸을겁니다.
2-3m 내에서 찍으면 아주껌껌한 야간라이딩때 찍은 사진이라 할지라도
꽤 환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찍고자하는 위치에 미리 반셔터를 맞춰둡니다.
2. 플래쉬 랙(?)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 랙만큼 이전에 셔터를 눌러야
원하는 지점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건 카메라마다 모두 틀립니다. 각자 감으로 딜레이 타임을 감을 잡으셔야합니다.)
3. 플래쉬 랙도 있고 셔터가 누른다고 바로 동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피사체인 사람(자전거를) 따라 이동(몸통을 회전)하면서 찍어야 합니다.
4. 야간라이딩때 사진을 찍힐려면 앞사람과 충분한 거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플래쉬 차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바로 뒤에 붙어오면 찍고 싶어도 못찍습니다.
제껀 5초정도 됩니다.
이 5초동안은 찍고 싶어도 안찍힙니다.
* 가급적 흔들림 없는 자세로 찍는 요령.
카메라를 한손으로 잡고 찍으면 대부분 흔들립니다.
양손으로 잡고 찍으세요.
흔들리지 않게 왼손으론 카메라를 잡고 오른손으론 부드럽게 셔터를 눌러야합니다.
찍을때도 뻣뻣하게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찍을게 아니라
몸을 다가오는 사람(자전거)속도에 맞춰 부드럽게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찍으면됩니다.
팔만 돌려서 찍으면 대부분 흔들려서 망친 사진이 되더군요.
팔을 쭉 뻗기보단 몸통에 붙여서 흔들림을 최소화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숨을 내쉬고 찍는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 기타...
자전거를 탄 사진을 찍으면 배경은 또렷한대 사람이 흔들린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카메라를 고정시킨 자세(?)로 찍으면 이렇게 사람만 흔들린 사진을 찍게 됩니다.
셔터스피드가 확보가 되는 밝은 낮에 탁 트인 장소에서는 이렇게 찍어도
빠른 셔터스피드 때문에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으나...
산에서 탈때는 나무 등등등으로 인하여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 못할때가 많습니다.
살짝 패닝하는 자세로 움직이는 자전거를 따라서 카메라를 잡은 손과 팔을 이동시키면서 찍어보세요.
그럼 주위 배경은 흐릿해 지더라도 사람과 자전거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방법
어두워서 셔터스피드가 1/50s 이하로 나올 경우 iso를 올려서 찍으세요.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최대 iso로 찍으면 너무 노이즈가 많이 끼니 그 아래 단계까지 올리셔서 찍으시면 됩니다.
iso를 한스텝 올리면 셔터스피드가 2배가 확보가 됩니다.
* 야간에 찍을때의 최대 거리..
똑딱이용 카메라의 내장 플래쉬는 보통 3-4m 만 벗어나면 광량이 크게 줄어들어
요상한 사진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 거리내에서 찍을 수 있도록 신경써서 찍어야 합니다.
이런 거리내에서 반셔터 이후 찍으면 야간라이딩이지만 꽤 환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샘플 사진
자전거 까지 전부 나오게 찍고 싶었으나
셔터가 안눌러져서 좀 나중에 찍은 사진... (플래쉬 랙이죠)
찍고자 하는 예상지점에 미리 반셔터를 잡아두고 찍은겁니다.
할로겐 라이트가 좀 번졌죠?
즉, 달려오는 속도에 맞게 패닝한 결과입니다.
그냥 뻣뻣하게 찍었음 사람이 번져버렸을겁니다.
2-3m 내에서 찍으면 아주껌껌한 야간라이딩때 찍은 사진이라 할지라도
꽤 환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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