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님의 다음 과제로 이게 적당(?)할것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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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개발과 설계는 제가 무료로 해드립죠...>.<::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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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외계인 또 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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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조금 2만원 내기 싫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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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네...위 동영상 보시고 경기 일어나지 않으실려나 몰러~~~쯧쯧....
요즘 도가니도 시원치 않으실텐데....흐흐흐..... -
병원 준비해야 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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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오랜만에 사촌형님들과 만나 고스톱을 친 적이 있는데 형님들 사투리가 어찌나 심한지 웃느라 돈이 솔솔 나가는 것도 몰랐습니다. 전 사실 고스톱엔 재주가 없는데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그 형님들 앞에서 감히 쓰리고를 부르기도 했는데 그 때마다 사촌형님들의 엄살은 살인적이었죠..ㅋㅋㅋ
투고를 부르고 큰 소리로 "쓰리 고~!!!!" 하고 외치면
"아 이사람아 그만 햐~ 누굴 죽일라고 그랴.."
판판이 잃던 전 어이가 없어서 "어따~ 여태 제 돈으로 노시면서 뭔 말씀이래유.." 하고 따지면
"니얄(내일)이 곗날인 디다가 막내눔 등록금도 내야 도ㅑ....집도 당장 늘리야는디...별 수 있가니?"
ㅋㅋㅋ 뻘건달님!!!!
누굴 쥑일라고 그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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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가능하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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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서 걸어가라고 해도 난 못하겠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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