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5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부페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박찬석[국회의원] 자전거학회회장님을 비롯, 국회의원,행자부 관계자,각지역 자전거 연합회여러회장님과
잔차를 사랑하는 많은 참석자중에, MTB를 대표하는 연맹이나 협회 관계자분들의 참여가[초청]
없어서 무척 의아 했습니다.
다른 부분의 관계자분들은 적극참여하여 자전거가 나아갈 정책등 많은 일들을 하나식 해결할의지가 강한데, 실로 MTB를 대표하는 양수장이나 관계자의 다른 행보에 유감을...............
아무쪼록 어디서나 자전거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될수 있기를 빕니다.
우리가 산에서 쫏겨나고 있을때, ~
행사에 모인 관계자분들은 도로나 어디서나 우리가 잔전거를 탈수 있기를 모색하며 정책적으로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또한 민간인부분 올해의 자전거인 수상을 하게됨을 여러분과 함게 이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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