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대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도 했다지만, 갈수록 더욱 더 옛날보다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잔혹 해 지는 듯합니다. 거기다가 한명을 여럿이서 공격하여 폭행하는 비겁함까지..
80년대 초 제가 중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전혀 집단따돌림이 없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교복입고 맘에 안드는 학생있으면 '한판붙자' 정정 당당하게 싸우고 나중에 화해하고 그랬던 모습이 많았었고 그때도 절도,폭행은 있었지만 요즘처럼 치를 떠는 소식은 많이 못 접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는 대중매체에 문제 많다고 봅니다. 폭력적인 영화 연속극,게임등이 정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군에서 발생했던 사고도 그랬다고 가해자가 진술했듯이. 그대로 모방하는 애들을 볼때 지금 문공부 장관은 좀 각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좀 아름다운 영화 감명깊은 연속극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물론 보러가는 사람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회의 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높은 빌딩 많은 차와 매연 시끌시끌한 도시에 비해 비정한 거리.이런 모습이 선진국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보니다.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 더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30여년전에 어느 서울 변두리 빈민촌에서 작은 문방구 앞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신기한듯 바라보면서 웃음지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글을 적어봅니다.
80년대 초 제가 중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전혀 집단따돌림이 없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교복입고 맘에 안드는 학생있으면 '한판붙자' 정정 당당하게 싸우고 나중에 화해하고 그랬던 모습이 많았었고 그때도 절도,폭행은 있었지만 요즘처럼 치를 떠는 소식은 많이 못 접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는 대중매체에 문제 많다고 봅니다. 폭력적인 영화 연속극,게임등이 정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군에서 발생했던 사고도 그랬다고 가해자가 진술했듯이. 그대로 모방하는 애들을 볼때 지금 문공부 장관은 좀 각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좀 아름다운 영화 감명깊은 연속극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물론 보러가는 사람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회의 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높은 빌딩 많은 차와 매연 시끌시끌한 도시에 비해 비정한 거리.이런 모습이 선진국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보니다.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 더군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30여년전에 어느 서울 변두리 빈민촌에서 작은 문방구 앞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신기한듯 바라보면서 웃음지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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