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걸려왔습니다.
0xx-xxx-xxxxx
특이한 번호입니다.
여보세요~~ 이랬더니
Hello~~ 이러는 겁니다.
순간.. 헉~~~
미국식이나 영국식의 영어는 아니더군요.
머 미국식이나 영국식 발음이라고 해도 잘 못알아듣는것은 동일하죠. ㅎㅎ
어쩌구 저쩌구 막 이야기하다가...
May I speak to Mr.Kim? 하고 묻더군요.
다행입니다... 김씨가 아니여서요.
제가 김씨였음 설명하려면 더 힘들었겠죠.
I'm not Mr.Kim.
I think... You have the wrong number.
이렇게 더듬더듬 이야기를 했더니
Zero One Six... 이렇게 전화번호를 확인하는겁니다.
대충 끊지.. ㅡㅡ;
어쩔 수 없이
번호는 맞다... 하지만 난 미스터 김이 아니다.
너 번호 잘못 안것 같다.
다시 확인해봐라
이렇게 울렁증이 있는 제가 긴 문장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ㅋㅋ
이렇게 간혹... 외국인한테 전화가 걸려옵니다.
걸려올때마다 이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울렁증이 있어선가 많이 긴장이 되더니..
몇번 반복을 하고 나서는 좀 적응 되더군요. ㅎㅎ
전화를 끊고 나서 다시한번 느낍니다.
김씨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0xx-xxx-xxxxx
특이한 번호입니다.
여보세요~~ 이랬더니
Hello~~ 이러는 겁니다.
순간.. 헉~~~
미국식이나 영국식의 영어는 아니더군요.
머 미국식이나 영국식 발음이라고 해도 잘 못알아듣는것은 동일하죠. ㅎㅎ
어쩌구 저쩌구 막 이야기하다가...
May I speak to Mr.Kim? 하고 묻더군요.
다행입니다... 김씨가 아니여서요.
제가 김씨였음 설명하려면 더 힘들었겠죠.
I'm not Mr.Kim.
I think... You have the wrong number.
이렇게 더듬더듬 이야기를 했더니
Zero One Six... 이렇게 전화번호를 확인하는겁니다.
대충 끊지.. ㅡㅡ;
어쩔 수 없이
번호는 맞다... 하지만 난 미스터 김이 아니다.
너 번호 잘못 안것 같다.
다시 확인해봐라
이렇게 울렁증이 있는 제가 긴 문장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ㅋㅋ
이렇게 간혹... 외국인한테 전화가 걸려옵니다.
걸려올때마다 이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울렁증이 있어선가 많이 긴장이 되더니..
몇번 반복을 하고 나서는 좀 적응 되더군요. ㅎㅎ
전화를 끊고 나서 다시한번 느낍니다.
김씨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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