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를 못하고 있는 이 마음을 아시는지.
시간은 벌써 오후 4시... 출발하기에는 늦은 시간...
내일로 또 미루어야만 하는건지.
이러다 완전히 계획 취소하는 것은 아닌지.
왜 이리 발걸음이 쉽게 안떨어지는지.
가끔 집근처 실내 수영장이나 가면서...
그냥 집에서 둥글둥글하면서 테레비나 볼까하는 강한 유혹.
떠나기 전의 망설임이 이번에는 너무 심하네요.
시간은 벌써 오후 4시... 출발하기에는 늦은 시간...
내일로 또 미루어야만 하는건지.
이러다 완전히 계획 취소하는 것은 아닌지.
왜 이리 발걸음이 쉽게 안떨어지는지.
가끔 집근처 실내 수영장이나 가면서...
그냥 집에서 둥글둥글하면서 테레비나 볼까하는 강한 유혹.
떠나기 전의 망설임이 이번에는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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