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일씅~~!!
브렛피트님..... 보여줘요. 완벽한 당신의 외모를...
자주 보입시다,.

아는분 몇분 나오시네요...전설적인분들두 몇분계시구...소름돋을정도로 듣기 좋네요....즐감했습니다.

몇분이 아니라 모두가 전설적인 것 같군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 마무리하세요.~~~~

아..정말 좋은 동영상입니다 외모는 촌스러워도 음악이 주는 감흥은 이때가 더 진하네요
마이클잭슨이 안습이네요 그냥 저대로 살아도 될것을..목소리도 이뿌구만

84년이면 제가 이 직장에 처음 들어 온 떄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노래
흔하지 않겠지요.

이 새벽에 옛날 생각에 푹 젖게 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어린나이에 팝들을때의 대 스타들이 다 나왔던~~~ 그때 카세트테이프사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뮤직비디오 보기가 쉽지 않을때라서...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을 나열하면, 브루스스프링스틴(최고최고~~~), 스티비원더, 밥딜런, 케니로저스, 신디로퍼 ^^

전 스프링스톤 아자씨 영화 필라델피아 스트리트 오브 필라델피아 부르는거 보고 깜빡 죽었더랬죠.
밥딜런 아자씨 노킹온 헤븐스 도어 마시며 11월 추운바다에서 오덜덜 떨며 보드카두 마시고, 뮤직비디오 보면서 추억의 아저씨들 보니까 옛생각두 나네요.

84년도에
고등학교 2학년 때죠...그 당시 대단한 힛트곡들이 많았으며,
쟁쟁한 뮤지션과 팝 가수들이 풍미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police의 Every breth you take. (스팅이 활동했던 그룹).
bruce springsteen -주로 rock음악을 추구했지만(born in the u.s.a)
manshion on the hill 처럼 컨츄리 취향의 음악도 부르곤 했습니다.(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한 번
추천 드리고 싶군요.)

서부영화에서 주로 악역을 했고
컨츄리 음악계에 공로가 큰 wille nelllson도 보이는군요.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군요...영상 감사 드립니다..^^

84년도 이면...
백령도에서 군생활 할때군요! 벌써 이십년이 넘었네요!!!
we are the world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군요.
그리고 가수들을 보니 그당시 너무나도 유명한 뮤지션들 이네요.
잠시 노래를 들으면도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바로 어제같은 데 벌서 20년이 넘었군요 ! 정말 바로 어그제 같은데 @!!!!

귀로만 듣다가.. 일부소절은 누가불렀는지 궁금했었는데 20년이 지나 해결되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옛기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