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팝들을때의 대 스타들이 다 나왔던~~~ 그때 카세트테이프사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뮤직비디오 보기가 쉽지 않을때라서...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을 나열하면, 브루스스프링스틴(최고최고~~~), 스티비원더, 밥딜런, 케니로저스, 신디로퍼 ^^
84년도에
고등학교 2학년 때죠...그 당시 대단한 힛트곡들이 많았으며,
쟁쟁한 뮤지션과 팝 가수들이 풍미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police의 Every breth you take. (스팅이 활동했던 그룹).
bruce springsteen -주로 rock음악을 추구했지만(born in the u.s.a)
manshion on the hill 처럼 컨츄리 취향의 음악도 부르곤 했습니다.(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한 번
추천 드리고 싶군요.)
서부영화에서 주로 악역을 했고
컨츄리 음악계에 공로가 큰 wille nelllson도 보이는군요.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군요...영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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