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늦은밤 유켄도라는 장난감을 산타의 선물로 아들녀석에게주려고 하였는지만
이 녀석은 산타할배가 오는것을 보고자겠다며 눈을 크게뜨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새벽2시까지인가? 아들이 먼저 잠들라며 기다렸지만
전날 폭음한 탓인지 아니면 세월따라 체력이 점점 쇠하여가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 먼저 잠이 들어버리지 않았던가 ㅡㅜ,
아침 재잘거리는 소리에 황급히 눈을 뜨니
아들녀석 이미 장난감을 풀어 좋다며 큰소리쳐가며 뛰어다니고
집사람은 조용히 다가와 tv를 켜놓고 잠들었다고 핀잔을 주며
아들이 아침에 일찍일어날것 같아 새벽에 선물을 머리맡에 같다 놓았다고 웃었다.
이게 삶의 진정한 행복인가~~~^!^
이 녀석은 산타할배가 오는것을 보고자겠다며 눈을 크게뜨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새벽2시까지인가? 아들이 먼저 잠들라며 기다렸지만
전날 폭음한 탓인지 아니면 세월따라 체력이 점점 쇠하여가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 먼저 잠이 들어버리지 않았던가 ㅡㅜ,
아침 재잘거리는 소리에 황급히 눈을 뜨니
아들녀석 이미 장난감을 풀어 좋다며 큰소리쳐가며 뛰어다니고
집사람은 조용히 다가와 tv를 켜놓고 잠들었다고 핀잔을 주며
아들이 아침에 일찍일어날것 같아 새벽에 선물을 머리맡에 같다 놓았다고 웃었다.
이게 삶의 진정한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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