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지당간 왈바회원님 들은 못말려....
새해에는 롯또 되세요.

울 아들넘 같은분이 스탐님이네요
저번에 자출사에서 오형피를 지정으로 구한다고 하길래
오형은 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갔더니
혈압약먹는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던적이 있습니다
생애 첫 헌혈을 할려고 했더니 세상이 안도와주네요 ^^
대단하십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17 장입니다 ^^

복 받으시겠습니다.

아이구~울 스탐님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이쁜짓만 골라서 한다니깐...^^

2년 전인가요 treky라는 분이 매년 2회 정도 헌혈 번개를 하였었죠.
오전 10시즘 만나서 10~20명쯤 단체로 헌혈하고 설렁탕이나 국밥을
먹고 헌혈증을 어데 주고 상품권 모아서 어데 주었던 기억이...
스탐님 기회되면 헌혈번개 하세요.
좋은행사 였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글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곳(?)에 오시면 헌혈했던것만큼
보충해 드립니다!!(절대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