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800원에서 1100원으로 팍팍팍 올리더니만 .......
역사내에 쓰레기통을 싹~ 없엤네요. 대구 명X역입니다.
껌씹고있다가 버릴려고 돌아다녀도 없더군용 원래 쓰레기통 있던자리는 있었다는 흔적만있고..  
그래도 자판기는 잘~있더구만.... 쓰레기통 분리하기 싫어서  그런지....
인생 그렇게 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담엔 그냥 쓰레기버릴까 봅니다.
대구모든 역사가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용하는 역은 그렇습니다.
에효~
또 그분들은 이유가 있겠죠? 인건비절감. 더욱 쾌적한? 역을만들고... 그런 인건비면 역사에서 폰으로 노래듣고 전화하고 있는 공익들에게나 시키면 될것을... 그렇다고 모든공익이 그런건 아니니 이해해주세요 . 제가주로가는 역은 타러갈때마다 공익들이 전화,아님 노래듣고있어서요... 벤치에  앉아있다 뚜르르르~소리나면 일어나서 오는 기관사에게 경례~ 하공
괜히 다음에서 지하철역 청소부아주머니 돌아가신 뉴스보고 열받아서 올립니다.
혹시 대구지하철타신분들 다른역에는 휴지통있나요?